건축부지 벌목 · 시공 기록
건축부지 벌목
외장 마감 공사를 앞두고 건물 벽면에 바짝 붙어 자란 나무를 정리한 기록입니다.
Before
After
작업 개요
화성 인근 신축 건물 현장에서 외장 마감 공사를 앞두고 건물 벽면에 바짝 붙어 자란 나무 한 그루를 정리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나무 줄기가 벽면과 거의 맞닿아 있어 일반적인 절단 방식으로는 마감재 손상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먼저 벽면과 줄기 사이 간격을 실측하고, 크레인이나 사다리차가 들어올 공간이 없는 협소한 부지 여건을 고려해 로프로 가지 방향을 하나씩 유도하며 위쪽부터 아래로 순서를 나눠 절단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마감 공정이 시작되기 전까지 벽면에 흠집 없이 정리를 마쳐야 했기 때문에, 절단면마다 벽면과의 거리를 다시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Feature
이 현장의 특징
벽면과 줄기가 밀착
일반 절단 방식으로는 마감재 손상 우려가 있어 로프 유도가 필수였습니다.
대형 장비 진입 불가
가설 자재가 쌓인 협소한 부지라 크레인 없이 소형 장비와 인력으로 진행했습니다.
외장 공정 일정 압박
마감 공사 착수 전까지 정리를 마쳐야 해 시공사와 일정을 긴밀히 조율했습니다.
Process
시공 과정
- 1
간격 실측
벽면과 줄기 사이 거리를 구간별로 측정
- 2
로프 설치
가지 방향을 벽면 반대쪽으로 유도할 로프 배치
- 3
상부 분할 절단
위쪽 가지부터 작게 나눠 순차 절단
- 4
벽면 확인
절단마다 마감재 손상 여부 재확인
- 5
잔재 반출
가설 자재 사이 통로로 잔가지·원목 반출
Compare
마당목 벌목과의 차이
| 구분 | 일반 마당목 벌목 | 건축부지 벽면 인접목 |
|---|---|---|
| 접근 장비 | 필요 시 크레인 사용 가능 | 협소 부지라 소형 장비·인력 위주 |
| 절단 순서 | 줄기 기준 일괄 절단 | 상부부터 가지 단위 분할 절단 |
| 방향 통제 | 낙하 반경 확보 후 진행 | 로프 유도로 벽면 반대쪽 통제 |
| 반출 동선 | 차량 접근로 활용 | 가설 자재 사이 통로 이용 |
FAQ
자주 묻는 질문
벽면과의 간격을 먼저 확인한 뒤 로프로 방향을 유도하며 위에서부터 나눠 잘라 벽면 접촉을 최소화합니다.
착공·외장 공정 일정을 미리 알려주시면 그 전까지 마무리되도록 일정을 조율해 진행합니다.
대형 장비 진입이 어려운 경우 소형 장비와 인력 작업을 병행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