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벌채 · 시공 기록
집단 벌채
옹벽 경사면에 여러 종류의 나무와 덩굴이 뒤엉켜 자란 구간을 한 번에 정리한 기록입니다.
Before
After
작업 개요
안성 인근 주택단지 경계 옹벽 경사면에 오랫동안 손을 대지 않아 작은 나무와 덩굴식물, 잡목이 서로 뒤엉킨 채 자라 있던 현장입니다. 한 그루씩 개별 의뢰가 아니라 경사면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해 달라는 요청이었는데, 문제는 뿌리와 줄기가 서로 얽혀 있어 어느 나무를 먼저 자르느냐에 따라 다음 작업 순서가 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먼저 경사면을 세 구간으로 나누고 각 구간에서 굵은 줄기 위주의 나무와 덩굴류를 구분해 표시했습니다. 덩굴은 뿌리째 걷어내지 않으면 다시 감아 올라오기 때문에 절단 전에 먼저 걷어냈고, 그다음 굵은 줄기부터 순서대로 잘라내며 그루터기 주변까지 정리했습니다. 옹벽과 가까운 줄기는 절단 방향을 벽 반대쪽으로 유도해 벽면 손상을 막았고, 작업 중 남기기로 협의된 나무 한 그루만 그대로 보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잘라낸 줄기와 덩굴 잔재를 구간별로 모아 순차적으로 반출하며 마무리했습니다.
Compare
단일목 벌목과 집단 벌채의 차이
| 구분 | 단일목 벌목 | 집단 벌채 |
|---|---|---|
| 사전 확인 | 대상목 한 그루 상태 확인 | 구간별 수목·덩굴 종류와 뿌리 위치 구분 |
| 절단 순서 | 대상목 단독 절단 | 덩굴 제거 후 굵은 줄기 순으로 진행 |
| 인접 영향 | 고려 대상이 적음 | 옆 나무·덩굴과의 얽힘을 매번 재확인 |
| 잔재 처리 | 단일 반출 | 구간별로 나눠 순차 반출 |
Feature
이 현장의 특징
혼생 수목·덩굴 뒤엉킴
서로 다른 종류의 나무와 덩굴이 얽혀 있어 절단 순서를 잘못 잡으면 옆 식물까지 함께 흔들릴 수 있었습니다.
옹벽 인접 절단
경계벽과 바로 붙어 있는 줄기가 많아 절단 방향을 벽 반대쪽으로 유도하며 진행했습니다.
보존목 협의
전체 정리 중에도 남기기로 협의된 나무 한 그루는 위치를 표시해 두고 별도로 보존했습니다.
Process
시공 과정
1. 구간 구분
경사면을 세 구간으로 나눠 수목·덩굴 위치를 표시합니다.
2. 덩굴 제거
뿌리째 걷어내지 않으면 다시 감아 올라오는 덩굴류부터 정리합니다.
3. 굵은 줄기 절단
구간별로 굵은 줄기 순서대로 잘라냅니다.
4. 그루터기 정리
절단 후 남은 그루터기 주변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5. 구간별 반출
잔가지와 덩굴 잔재를 구간별로 모아 순차 반출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종류별로 뿌리와 줄기 위치를 먼저 구분한 뒤, 얽힌 덩굴부터 걷어내고 굵은 줄기 순으로 절단해 한 번에 정리합니다.
벽면 손상을 막기 위해 절단 방향을 벽 반대쪽으로 유도하고, 뿌리 제거 시에도 벽체와의 거리를 계속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절단목과 덩굴 잔재는 구간별로 모아 순차 반출하며, 남겨둘 수목이 있다면 사전 협의된 위치만 보존해 정리합니다.

